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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하는 '이 음식', 밥처럼 꾸준히 먹으면⋯혈관·뼈·뇌까지 한 번에 살아난다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두부를 밥처럼 꾸준히 섭취하면 혈관 건강과 뼈 건강, 두뇌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공개됐다.

최근 조승우 한약학자는 34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서 두부의 영양학적 가치와 활용법을 소개했다.

두부를 밥처럼 꾸준히 섭취하면 혈관 건강과 뼈 건강, 두뇌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두부를 밥처럼 꾸준히 섭취하면 혈관 건강과 뼈 건강, 두뇌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설명에 따르면 두부는 단순한 단백질 식품을 넘어 식물성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 무기질이 복합적으로 들어 있는 식품으로 체내 흡수율이 높다는 특징을 지닌다. 콩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보다 가열·응고 과정을 거친 두부 형태로 먹을 때 영양소 이용률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두부에 포함된 마그네슘은 혈관을 이완시키는 데 관여하는 미네랄로 알려져 있다.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하면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데, 마그네슘은 이러한 수축을 완화하는 데 기여한다.

두부에는 마그네슘뿐 아니라 다양한 무기질이 함께 들어 있어 특정 영양소만 단독으로 섭취하는 것보다 균형 잡힌 형태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두부를 밥처럼 꾸준히 섭취하면 혈관 건강과 뼈 건강, 두뇌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사진은 연두부. [사진=픽사베이]

뼈 건강과 관련해서도 두부는 하나의 대안 식품으로 제시됐다. 칼슘 보충제를 통한 골다공증 예방 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이어져 온 반면, 식품을 통해 칼슘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는 방식이 보다 자연스러운 접근이다.

두뇌 건강 측면에서도 두부에 포함된 인지질과 콜린 계열 성분이 도움이 된다. 이들 성분은 뇌세포 막 구성과 신경전달물질 합성에 관여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는 인지 기능 유지와 연관성이 보고된 바 있다.

다이어트 식단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제시됐다. 동물성 단백질 위주의 식단 대신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하면 소화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섭취 방법은 두부는 하루 한 모(약 300~400g) 정도까지는 무리가 크지 않으며 개인의 활동량과 식단 구성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다.

냉동 후 해동해 섭취할 경우 수분이 빠지면서 조직이 단단해지고 단백질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얼린 두부는 식감이 달라져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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