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0일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scanit_news)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오르세 미술관을 방문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에 자리한 오르세 미술관을 방문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계정(@scanit_news)]](https://image.inews24.com/v1/62672ecac84355.jpg)
이 회장은 마네의 1860년대 작품인 ‘풀밭 위의 점심식사’를 포함해 미술 작품을 살펴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공개된 사진 속 이 회장은 패딩 조끼 차림에 뒷짐을 지고 명화를 감상하고 있다. 이 회장은 평소 수행원 없이 해외 일정을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장은 지난 5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찾아 비즈니스 일정을 소화했다.
삼성전자는 밀라노 올림픽의 톱클래스 공식 후원기업으로 무선·통신 분야 제품과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전 종목 시상식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이 함께 ‘빅토리 셀피’를 찍을 수 있도록 올림픽 에디션 ‘갤럭시Z 플립7’도 후원했다.
이 회장은 밀라노를 거쳐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주요국을 찾아 경영 행보를 이어가다 지난 설 연휴 기간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 회장은 지난해 일본 교토의 한 라멘 가게에서 혼자 식사하는 모습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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