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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충북경제 지표 모두 올랐다…인구는 1만명 증가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지난해 충북경제가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인구는 1만여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충청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자 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등의 호조로 전년대비 12.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 전체 광공업 생산 증가율이 1.6%에 그친 점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하다.

2025년 시·도별 인구 순이동률(%). [사진=국가데이터처]

메모리 반도체 호황으로 수출은 26.8%나 늘었다.

서비스업은 보건업과 사회복지 서비스업 등의 호조로 전년대비 1.1% 증가했다.

소비심리도 살아났다. 소매 판매는 전문소매점 등의 호조로 전년대비 2.6% 늘었다. 전국 소매판매액지수는 전년대비 0.5% 증가했다.

건설 수주도 건축 부문 호조로 전년과 비교해 14.4% 늘었다.

소비자물가는 안정적이다. 음식과 숙박 등 가격은 올랐지만 전체 상승률은 2.1% 수준이다.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등 고용이 늘면서 취업자 수는 전년대비 2만5000명 증가했다.

실업자는 4500명 줄었고, 고용률(67.2%)은 1.3%p 상승, 실업률(1.7%)은 0.5%p 하락했다.

인구는 모든 연령층에서 순유입이 나타나, 전체 1만789명이 순유입됐다. 충북보다 순유입률이 높은 지역은 인천 뿐이다.

충북의 20대 순유입률은 전국 6위 수준이지만 30대 3위, 40~50대 1위, 60세 이상 2위 등으로 높았다.

전체 주민등록인구는 2024년 164만7478명에서 2025년 165만8715명으로 1만1237명 늘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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