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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이혼] 밥상 앞에서 트림·방귀도 모자라⋯서서 소변 본 시부에 며느리 '충격'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시아버지의 비위생적인 행동으로 식사 자리마다 불쾌감을 느낀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

시아버지의 비위생적인 행동으로 식사 자리마다 불쾌감을 느낀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조은수 기자]
시아버지의 비위생적인 행동으로 식사 자리마다 불쾌감을 느낀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조은수 기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아버지의 행동, 어디까지 참아야 할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결혼 1년 차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시댁 식구들과 함께 식사할 때마다 반복되는 상황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아이를 먼저 챙기느라 늘 식사를 늦게 시작하는 편인데, 시아버지가 먼저 식사를 마친 뒤 자신의 앞에서 트림을 하거나 방귀를 뀌는 일이 반복된다고 했다.

그때마다 밥맛이 떨어지지만 다른 가족들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점이 더 힘들다고 토로했다.

시아버지의 비위생적인 행동으로 식사 자리마다 불쾌감을 느낀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조은수 기자]
시아버지는 식사를 할 때 트림을 하거나 방귀를 뀌는 일이 반복된다고 한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DUDE Wipes]

문제는 최근 명절에 벌어진 일로 더욱 커졌다. 전립선암 수술 이후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는 시아버지가 식사를 마친 뒤 기저귀를 갈 시간이라며 자리에서 엉거주춤 서 있더니 실제로 식사 자리 인근에서 소변을 보는 상황이 펼쳐졌다는 것이다.

당시 A씨는 뒤늦게 식사를 하고 있었고 갑작스러운 장면에 놀라 고개를 돌릴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A씨는 이 같은 행동이 위생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큰 스트레스라면서도 남편과 가족들이 문제의식을 느끼지 않는 분위기라 직접 말을 꺼내기조차 어렵다고 털어놨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더러워 죽겠다고 소리 쳐라" "상상만 해도 역겹다" "시가 절대로 가지 마라" 등 반응을 남겼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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