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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철원 DMZ서 두루미 서식지 보전 활동


WWF와 가족 참여형 ESG 활동⋯ 기부 연계 사회공헌 확대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GS건설은 자연보전단체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임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철원 두루미 탐조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GS건설 직원 및 가족들이 ‘두루미 탐조 가족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GS건설]
GS건설 직원 및 가족들이 ‘두루미 탐조 가족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GS건설]

행사는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 일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렸으며,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WWF 전문가로부터 두루미 생태 교육을 듣고, 한탄강과 민통선 인근 지역에서 월동 중인 두루미를 관찰했다.

또 가공지선 철거, 무논 조성 등 두루미 서식지 보전 활동에 대한 설명을 통해 DMZ 생태계의 환경적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GS건설이 지난해 말 한국 WWF에 전달한 기부금 후원에 대한 후속 활동으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1년간 모은 성금은 DMZ 및 철원 일대에 도래하는 멸종위기종 두루미와 서식지 보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GS건설은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생태 보전의 의미를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환경 보호 인식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부-참여-확산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경영(ESG)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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