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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2차 종합특검 특검보에 '권영빈·김정민·김지미·진을종' 임명


권창영 특검, 대한변협 추천 받아 임명 요청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에 임명된 법무법인 지평 소속 권창영 변호사가 6일 서울 중구 소속 법률사무소로 출근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2.6 [사진=연합뉴스]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에 임명된 법무법인 지평 소속 권창영 변호사가 6일 서울 중구 소속 법률사무소로 출근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2.6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이 밝히지 못한 의혹을 수사할 2차 종합특검팀의 특검보 4명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밤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권창영 특검이 임명을 요청한 2차 종합특검의 특검보 후보자 중 권영빈(사법연수원 31기), 김정민(군법무관 15회), 김지미(연수원 37기), 진을종(연수원 37기)을 특검보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 특검은 대한변호사협회 등으로부터 특검보 후보자를 추천받아 지난 18일 이 대통령에게 임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법상 특검보는 총 5명을 임명하게 돼 있어 나머지 1명은 추후 추천과 임명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2차 종합 특검은 기존 3대 특검에서 수사가 미진했던 부분을 중심으로 최장 170일 동안 수사를 진행한다. 수사 인력은 특검보 5명과 파견 검사 15명, 특별수사관 100명, 파견 공무원 130명 등 총 251명 규모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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