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아성다이소가 깨끗한나라와 함께 1개당 100원 상당의 '10매 1000원 생리대'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깨끗한나라가 100% 국내 생산하며 5월부터 아성다이소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서울 ㄷ형마트에 진열된 생리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ff02aa4e2ad774.jpg)
현재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 생리대를 중형·대형 10개입 2000원(1개당 200원), 4개입 1000원(1개당 250원)에 판매 중이다. 이번 신제품은 1개당 100원으로,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60% 낮은 수준이다.
'10매 1000원 생리대'는 단순한 가격 인하가 아닌 아성다이소의 균일가 정책과 '천원정신'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아성다이소는 매장과 다이소몰에서 500원, 1000원, 1500원, 2000원, 3000원, 5000원 등 6가지 균일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리대는 대용량 구매 시 개당 가격이 낮아지지만 이번 제품은 10매 소포장 1000원으로 설계해 필요한 만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대량 구매가 어려운 소비자나 긴급 상황에서도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다이소 관계자는 "고물가로 생필품 부담이 커진 상황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균일가 정책을 유지하며 물가 안정과 생활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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