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SK하이닉스 주가가 24일 오전 장중에 100만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오른 수준이다.
시가총액은 710조원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1월 2일 첫 거래일 종가 46만9000원과 비교하면 장중 100만원 기준 약 113% 상승했다. 연초 대비 두 배 이상 오른 셈이다.
주가 강세는 인공지능(AI) 서버용 고대역폭 초고속 메모리(HBM) 수요 확대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HBM은 AI 가속기 핵심 부품으로 쓰인다.
증권가는 HBM3E 공급 확대와 차세대 HBM4 양산 준비가 올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메모리 업황 회복 기대도 주가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외국인 매수세 유입도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HBM 수익성 개선 속도가 향후 주가 흐름의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20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시가총액은 1166조원 안팎이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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