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6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에서 "3개월 내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얘기한 금융통화위원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6개월 후와 달리 3개월 후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논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은이 이날 공개한 첫 점도표에서 8월 기준금리 전망의 중간값은 연 2.50%다.
점도표에는 이창용 한은 총재를 포함한 금통위원 7명이 각각 3개씩 제시한 전망치 총 21개가 담겼다. 이 가운데 중 2.50% 전망이 16개, 2.25% 전망이 4개, 2.75% 전망이 1개로 나타났다.
금통위원 대부분이 6개월 후에도 금리 동결을 예상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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