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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도 합류했다…의정부시, '아파트 3無 혁신' 속도


935세대 대단지 품는다…지역경제 살리기 나선 의정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을 마친 뒤 다 함께 주먹을 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의정부시]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지난 25일 ㈜대우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연속 추진하며 지역 건설 현장에 변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과의 협약을 통해 상생협력의 물꼬를 튼 데 이어, 이번 대우건설과의 협약으로 지역 상생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사업은 용현동 구 한전 부지 내에 지하 3층~지상 25층 7개 동 규모로 93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김동근 경기도 의정부시장(왼쪽)과 박병주 대우건설 건설총괄 임원이 지난 25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상생협력 지원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활성화, 지역 자원 활용 증대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대우건설 건설 총괄 임원이 직접 참석해 실질적인 이행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앞선 협약에 이어 대형 건설사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며 "아파트 3무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연속성 있게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품질 주거 문화 정착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했다.

/의정부=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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