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27일 오후 기장군 장안읍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에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준공식을 개최한다.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방사선 연구·의학·산업이 융·복합된 첨단 집적지로,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와 연계한 전력반도체 생산 허브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 온 부산의 미래 신성장 산업 거점이다.
시와 기장군은 지난 2010년 기본·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받은 뒤 2014년 착공에 나서 단계적으로 산단을 조성해 왔다.

산업단지 내에는 수출용 신형연구로와 중입자 치료센터,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방사성동위원소 융합연구기반시설,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등이 구축됐거나 조성 중이다. 관련 기업들의 입주도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를 토대로 지역 내 산업 전반의 성장 동력이 확충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세계적인 방사선 의·과학 첨단산업 집적지이자 전력반도체 기반의 미래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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