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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홈플러스에 1000억 투입⋯김병주 자택 담보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긴급운영자금(DIP) 1000억원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앞. 2025.8.31 [사진=연합뉴스]
사진은 서울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앞. 2025.8.31 [사진=연합뉴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에 투입할 긴급운용자금 명목으로 1000억원을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소유한 한남동 자택 등을 담보로 설정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을 신청한 지 1년째 되는 오는 4일 법원의 회생 연장 결정을 앞두고 마련한 것이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12월 DIP 투입과 기업형 슈퍼마켓(SSM), 적자 점포 매각 등을 중심으로 한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했다.

MBK파트너스와 채권자인 메리츠가 1000억원씩 부담하고 국책금융기관인 산업은행이 1000억원을 대출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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