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쌍용건설이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관리 등 8개 부문으로, 총 3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쌍용건설이 글로벌 건설명가의 주역으로 성장할 인재 모집에 나서고 있다. 지원은 3월 3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간 할 수 있다. [사진=쌍용건설]](https://image.inews24.com/v1/6dffbdd0b9806c.jpg)
서류 접수는 3월 3일부터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학사 또는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와 같은해 6월 전역 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해외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관련 자격증 보유자와 어학 우수자(영어·스페인어·아랍어 등), 보훈 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률에 따라 우대한다.
전형은 온라인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온라인 인적성 검사 △실무면접(1차) △임원·팀장 면접(2차) △경영진 면접(3차)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입사 예정이다.
쌍용건설은 최근 국내외 수주 확대와 실적 개선에 따라 사업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국내외 건축·토목·플랜트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 △건축 부문에서는 병원·호텔·오피스 △토목 부문에서는 철도·도로·교량 등 인프라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싱가포르, 두바이, 적도기니 등에서 프로젝트를 다양하게 수행하고 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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