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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눈꽃버스' 이용자 48% 증가... 교통 혼잡 크게 낮춰


[아이뉴스24 배정화 기자] 한라산 설경을 즐기기 위해 운영된 '한라눈꽃버스' 이용자가 8만 6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한라산 눈꽃버스 [사진=제주도]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3월 2일까지 운영된 한라눈꽃버스에 8만 6334명이 탑승했다고 4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주말과 휴일에는 하루 평균 1412명이 탑승해, 총 3만 9547명이 이용했다. 평일(일평균 1337명) 이용자는 총 4만 6787명이었다.

이는 전년 5만 8262명 보다 2만 8072명(48%) 늘어난 수치다.

도는 올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운행 횟수를 늘리고 평일 노선을 신설했다. 대표적으로 1100번 노선을 휴일 기준 최대 36회까지 늘렸고, 서귀포 노선(1100-1번)은 평일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또한 1100고지 일대에 집중되었던 자가용을 분산시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낮췄다.

김삼용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겨울 시즌에도 1100고지 일대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고 안내 시스템을 개선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품격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제주=배정화 기자(bjh988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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