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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지사 후보군 ENTJ 일색…AI 예측 결과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선거 예비주자들의 MBTI(성격 유형 검사)가 모두 ‘ENTJ’로 나타났다.

5일 민주당 지방선거 특별 누리집에서 확인한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의 인공지능(AI) 성격 예측 결과다.

민주당은 지방선거기획단 산하에 ‘AI 전략팀’을 신설하는 등 이번 선거 전반에 AI를 대폭 활용하고 있다.

AI는 각 후보의 주요 공약을 요약해주고 공약을 통해 후보자의 성향과 MBTI까지 예측·제공한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왼쪽부터 신용한·송기섭·한범덕·노영민. [사진=아이뉴스24 DB]

노영민 예비후보는 ‘전략과 조정을 중시하는 리더’로 평가했다.

송기섭 예비후보는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실천가’, 신용한 예비후보는 ‘과감한 비전을 제시하는 전략가’, 한범덕 예비후보는 ‘체계적인 행정 전문가’라고 분석했다.

각각 성향의 차이는 있지만 MBTI가 동일한 이유는 이들 모두 정치인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6가지 성격 유형 중 ENTJ는 외향적, 이상적, 논리적, 계획적 특성을 갖춘 ‘담대한 리더’로 정치인에게 잘 어울린다.

또 AI가 예비후보자들의 실제 성향보다는 정치적 공약에 기반해 MBTI를 분석한 영향도 있다.

다른 사례를 살펴봐도 서울시장 입후보예정자 6명 중 김영배 국회의원만 INTJ로 나타났고 나머지는 모두 ENTJ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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