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날씨가 풀리면서 '러닝'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버터런(Butter Run)'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joyketo_official [사진=유튜브 캡처]](https://image.inews24.com/v1/0961d3e259bc18.jpg)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최근 SNS를 중심으로 러너들 사이에서 '버터런 챌린지'가 확산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버터런 챌린지란 생크림을 지퍼백에 넣고 러닝 조끼나 가방에 휴대한 채 달리는 것이다.
해외에서 먼저 화제가 되면서 국내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생크림을 휘핑기 등을 이용해 저어주면 버터로 변하는데, 버터런은 달리는 도중 몸의 흔들림을 이용해 생크림을 버터로 만드는 것이다.
![유튜브 @joyketo_official [사진=유튜브 캡처]](https://image.inews24.com/v1/d1f0247d98f4ed.jpg)
러너들은 대략 10km 이상을 달리면 버터가 만들어진다고 전했다.
한 누리꾼은 유튜브에 버터런 챌린지 영상을 올리며 "3km 정도 뛰었을 때는 생크림 상태 그대로라서 실패할 줄 알았는데 10km를 뛰고 나니 신기하게 버터가 됐다"고 전했다.
이후 함께 까져온 빵에 방금 만들어진 버터를 발라 먹는 것도 별미라는 설명이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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