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크레이지마인드(대표 박문해)의 액션 RPG '던전 크로스: 렐릭헌터'를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에 온보딩했다고 10일 밝혔다.
던전 크로스는 아기자기한 픽셀 그래픽과 수동 조작 중심의 액션이 특징인 게임이다. 이용자는 던전을 탐험하며 아이템을 획득하는 파밍의 재미는 물론 PvP 콘텐츠를 통해 수동 조작 기반 액션 게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사진=넥써쓰]](https://image.inews24.com/v1/2b6780d8509330.jpg)
플레이를 통해 블루·핑크·레인보우 크리스탈 등 핵심 재화를 획득하고, 이를 온체인 토큰으로 전환해 크로쓰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다.
던전 크로스는 크로쓰가 제공하는 온체인 플랫폼 기능을 활용해 운영된다. 크로쓰 램프(CROSS Ramp)를 활용해 멀티 게임 토큰을 발행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게임 내 재화를 거래할 수 있다. 또한 크로쓰 플레이(CROSS Play)를 통해 퀘스트를 수행하고 게임 내 업적뿐만 아니라 추가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온체인 스트리밍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에서는 전 세계 유튜브와 틱톡 등 스트리머들이 게임 방송을 진행하며 성과 기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크로쓰 샵(CROSS Shop)과 크로쓰 페이(CROSS Pay)를 통해 유료 상품 결제도 가능하다. 0% 수수료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지원해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러한 온체인 서비스는 게임 내외부의 경제 활동을 연결해 이용자 참여와 게임 생태계 확장 가능성을 높이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번 작품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뿐만 아니라 월간 활성 이용자(MAU) 7억30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화웨이 앱갤러리(Huawei AppGallery)’에도 동시 출시돼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확대했다. 넥써쓰는 화웨이 이용자를 위해 크로쓰x(CROSSx) 지갑을 APK 형식으로 공개해 해당 환경에서도 원활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박문해 크레이지마인드 대표는 "넥써쓰의 온체인 플랫폼 크로쓰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최적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던전 크로스만의 깊이 있는 재미와 블록체인이 결합된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게임 이용자가 원하는 경제 활동을 게임 안과 밖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며 "이를 통해 게임의 성공 잠재력과 완성도 역시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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