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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11일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투자·방산 등 협력 논의"


마하마, 10~14일 실무 방한…협정·MOU 서명식도 진행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10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10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실무 방한하는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오는 11일 정상회담을 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10일부터 14일까지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실무 방한한다"고 전했다.

마하마 대통령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아프리카 정상으로, 가나 대통령의 방한은 지난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이후 약 2년 만이다.

양국 정상은 오는 11일 정상회담과 협정·양해각서 서명식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 대변인은 "가나는 1977년 우리와 수교한 이래 약 50년간 우호 관계를 지속해 왔다"며 "아프리카 내 대표적인 민주주의 선도국이자 2021년 출범한 아프리카 대륙 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국이 소재한 서아프리카의 무역·물류 중심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교역·투자, 해양 안보 및 재외국민 보호, 국방·방산, 기후 변화 대응,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했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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