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 부설 원정초 발명교육센터가 11일 개강식을 열고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발명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은 원정초 꿈누리관 2층 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발명교육센터 참여 학생들에게 교육 참여 확인서와 안내 자료가 전달되며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원정초 발명교육센터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한 체험 중심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발명 활동과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아이디어 발굴, 설계, 제작 과정 등을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융합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게 된다.
개강식에 참여한 이지원(죽백초 3) 학생은 “평소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며 “발명교육센터 수업을 통해 직접 발명을 해보고 생활 속에서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면서 재미있게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발명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력과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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