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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당 윤리위 징계 효력 중지…구민께 송구"


“백지신탁 문제 주식 처분으로 정리”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최근 제기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징계 논의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 [사진=마포구]
박강수 마포구청장. [사진=마포구]

박 구청장은 12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당 윤리위원회 징계 관련 효력 중지 결정과 관련한 입장을 전하며 구민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박 구청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당 윤리위원회 징계 관련 인사 및 논의를 중단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그동안 제기됐던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역시 효력이 중지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의 백지신탁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미 주식을 모두 처분해 정리된 상태"라며 "그럼에도 이러한 사실관계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주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됐고 이로 인해 마포구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또 박 구청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구정에 임하며 무엇보다 구민 행복과 마포 발전을 위해 책임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라며 “마포구 행정은 구민 모두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일이기에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구정에 전념하며 구민만 바라보고 구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구청장은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마포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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