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산업통상부는 최근 선박용 강재 절단에 사용하는 에틸렌 수급에 차질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조선·화학업계와 소통해 단기적 생산 차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업통상부 전경. [사진=산업통상부]](https://image.inews24.com/v1/36911f1161189e.jpg)
이에 산업부는 지난 13일 조선업계와 긴급 수급 점검 회의를 갖고 기업별 에틸렌 단기 필요 물량을 점검했다.
또 지난 15일에는 화학협회, 조선협회와 화상 협의를 통해 에틸렌 단기 물량 공급 방안을 마련했다.
산업부는 "납사 수급 안정화를 위해 기업과 소통하며 재외공관 및 무역관을 통한 대체 수입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며 "나프타 수입 시 발생하는 각종 부대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업계 및 관계부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프타 수출제한 등 국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노력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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