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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국내 577만명이 숨죽여 봤다"…넷플릭스 이용자 1.57배 증가


모바일인덱스 기준 DAU 577만명…공연 전날까지 앱 이용자 368만명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넷플릭스에서 BTS 광화문 공연을 즐긴 시청자가 577만명대로 나타났다. 평소 대비 1.5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방탄소년단이 21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컴백 라이브쇼 'BTS 컴백 라이브: ARIANG'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이 21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컴백 라이브쇼 'BTS 컴백 라이브: ARIANG'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빅히트뮤직]

24일 앱 통계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BTS 컴백 공연이 생중계된 21일 넷플릭스 앱 국내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는 577만78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월 평균 DAU인 368만명 대비 약 1.57배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공연 전날까지도 넷플릭스 앱 이용자는 368만명으로 평균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BTS 공연이 열린 21일에는 500만명대 후반으로 급등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넷플릭스는 BTS 컴백 공연을 전 세계 190여개국에 동시 생중계했다. 별도 추가 비용 없이 구독자라면 모바일과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본 공연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이브 이후에는 후보정을 거쳐 다시보기(VOD)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공연 종료 후 팬들의 관심을 이어갈 후속 콘텐츠도 준비했다. 오는 27일 오후 4시에는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을 공개할 예정이다. 약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복귀하는 BTS의 여정을 담는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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