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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T' 17번째 세트 '우주의 신들' 공개…"나를 숭배하라"


라이엇, 화상 브리핑 열고 'TFT: 우주의 신들' 소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의 17번째 신규 세트 '우주의 신들'이 베일을 벗었다. 변덕스럽고 거대한 우주의 신들이 숭배자를 찾고 은총을 내려주는 판타지 콘셉트로 기획된 세트다.

이번 세트에는 시간의 신 '에코', 거대하고 강력한 '아우렐리온 솔', 사랑의 신 '바루스'와 같이 다양한 개성과 능력을 지닌 신들이 등장하며 이용자는 각 게임마다 신을 선택해 은총과 선물을 받을 수 있다.

'TFT'의 17번째 세트 '우주의 신들'. [사진=라이엇게임즈]
'TFT'의 17번째 세트 '우주의 신들'. [사진=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의 TFT 개발진은 지난 20일 진행된 화상 브리핑에 참석해 우주의 신들의 핵심 테마를 설명했다. 개발진은 "신들이 굉장히 거대해 보이도록 초점을 맞췄다"며 "신들은 자신을 숭배해주면 기뻐하지만 다른 신을 더 숭배하면 질투하기 때문에 조심히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규 세트에서는 이용자들이 두 명의 신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우주의 신으로 꾸며진 기존 챔피언 캐릭터들은 독특한 외형을 갖고 있으며 플레이 중반에는 신들의 선물을 고를 수 있다. 순위가 낮을 경우 확률에 따라 특별 선물이 추가되기 때문에 일발 역전도 노려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규 특성들도 추가됐다. 챔피언 스킬을 강화하는 '정령족', 전장 측면에 거대한 블랙홀을 생성해 체력이 낮은 적을 빨아들이는 '암흑의 별', 적에게 달려드는 군체 유충을 소환하는 '태고족' 등이 대표적이다. 고위험 특성인 '동물 특공대'의 경우 전투에서 패배하거나 처치 관여 시 얻는 기술 포인트로 무기를 획득할 수 있다.

TFT의 신규 장식 요소 및 증강 업데이트도 공개됐다. '미니 전투 박쥐 자야', '프레스티지 별의 숙적 모르가나', 두 가지 펑펑 효과를 지닌 '해방된 암흑의 별 모데카이저' 등을 소개했다. 또한 파리 오픈 우승자를 기념하는 증강을 포함해 앞으로도 e스포츠 우승자 관련 증강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이용자를 향한 각별한 감사 메시지도 전했다. TFT는 한국에서 최근 2년 연속으로 각종 지표를 경신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발진은 "한국에서 TFT가 게임 플레이 시간 등 각종 지표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며 "모든 노력의 원동력이 돼 주시는 한국 이용자 여러분을 사랑하며, 아마추어 대회를 비롯한 오프라인 이벤트 확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TFT'의 17번째 세트 '우주의 신들'. [사진=라이엇게임즈]
두 명의 신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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