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하 페덱스)은 우정사업본부(이하 우체국)와 협약을 체결하고, 우체국 국제특송 서비스인 'EMS 프리미엄'의 글로벌 배송 역량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우체국 고객은 올해 1월부터 페덱스의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의 '페덱스 인터내셔널 프라이어티(이하 IP)' 및 '페덱스 인터내셔널 프라이어티 프레이트(이하 IPF)를 이용해 전세계 22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으로 영업일 기준 1~3일 이내 배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우정사업본부·페덱스 로고 [사진=페덱스]](https://image.inews24.com/v1/6b9b27c0461793.jpg)
이는 개인 고객과 중소기업 모두에게 효율적인 배송 환경을 제공하며, 페덱스의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지연을 최소화해 배송 과정의 가시성과 통제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IP 서비스는 최대 70kg까지, IPF 서비스는 최대 2000kg까지 지원하며, 국경 간 전자상거래 물류부터 시간 민감형 중량 화물까지 여러 수요를 충족하는 물류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북미, 아시아, 유럽 등 주요 지역을 포괄하며, 성수기 물량 급증 상황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송 용량 관리 및 대응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원빈 페덱스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협력은 페덱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우체국의 전국적인 인프라가 결합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체국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국내 기업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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