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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명예회장 복귀


중장기 전략 수립·사업 재편 과정서 자문 맡아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SK네트웍스가 최신원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선임하며 경영 자문 체계를 강화한다.

3일 SK네트웍스는 최신원 명예회장이 향후 회사의 중장기 전략과 사업 방향 설정에 참여하는 ‘경영 멘토’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다.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사진=SK네트웍스]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사진=SK네트웍스]

이번 선임은 글로벌 불확실성과 산업 환경 변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과거 경영 경험과 대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특히 회사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중심 사업구조 전환 과정에서 전략적 조언 역할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최 명예회장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 관련 자문을 맡고, SK 매니지먼트 시스템(SKMS) 기반 기업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관여할 예정이다.

최 명예회장은 과거 회사 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 실형이 확정된 바 있다. 이후 수감 생활을 거친 뒤 특별사면으로 풀려났으며, 이번 명예회장 선임을 계기로 경영 자문 역할에 다시 참여하게 됐다.

회사 측은 “최 명예회장은 회사 혁신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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