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 선수의 기념우표가 발행된다.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박정민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db9f1baebd08b.jpg)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0월 페이커 기념우표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기념우표는 매년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 사건, 기념할 만한 대상을 선정해 발행하고 있다. 올해는 △제주도 오름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6·10 만세운동 등 16종이 선정됐으며, 여기에 페이커가 추가됐다.
앞서 페이커는 LoL 월드챔피언십(롤드컵) 6회 우승,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초 체육훈장 최고 등급 '청룡장'을 받은 바 있다. 이스포츠 선수로는 최초로, 페이커는 "제가 받은 이 훈장이 한국 이스포츠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에게 작은 기쁨과 자부심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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