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국민의힘 소속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정 군수는 7일 영동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 모두 변화를 체감하는 전성시대를 완성하고자 재선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정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닌, 책임지는 자리”라며 “검증된 실력으로 영동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군수는 “재선하면 교육과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활력도시, 농민과 소상공인이 웃는 실속경제,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영동농고와 연암축산원예전문대를 나온 정영철 군수는 2022년 민선 8기 영동군수에 당선됐다.
정 군수와 함께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김국기 충북도의원과 윤석진 전 영동군의회 의장이다.
국민의힘은 오는 12~13일 이들을 대상으로 1차 경선을 진행하고, 과반득표자에게 공천장을 준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20~21일 결선을 치러 승자를 공천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정일택 전 영동부군수와 이수동 영동군의원이 공천 경쟁을 하고 있다.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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