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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윤리감찰단에 감찰 지시"


李 "제 개인 식사비용은 직접 결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출마 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4.1 [사진=연합뉴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출마 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4.1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북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당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민주당은 7일 공지를 통해 "정 대표가 이 전북지사 후보에 대한 언론보도가 있어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터넷 매체 의회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의원이 최근 개최한 한 행사에서 고액의 식사비와 주류 비용 일부를 직접 결제하지 않고, 제3자가 대납한 정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해당 보도가 나오자마자 페이스북에 "당시 자리는 청년들의 요청에 의한 정책 간담회였고,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된 자리였다"며 "저의 개인 식사 비용은 제가 직접 지불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 간담회 자리가 완전히 해산되기 전에 먼저 이석했고, 이후 참석자들의 식사비용 지불에 관해서는 제가 알 수 없고 알지도 못한다"면서 "명백한 허위 사실 공표에 대해 고발조치 했다"고 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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