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 지역 아동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민간이 힘을 보탠다.
부산시는 8일 오후 부산광역시청 의전실에서 ‘부산 어린이병원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이현우 목사, 조유진 본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는 수영로교회와 초록우산이 총 1억5000만원의 성금을 부산시에 기탁한다. 성금은 교회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착한 헌금’으로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담았다.

전달된 성금은 오는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부산 어린이병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아동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뜻을 모아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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