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 KCA) 전남본부와 한국성우협회(이사장 최재호)는 해상 안전망 강화와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ICT 사회공헌 활동을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흑산도와 홍도 일대에서 실시했다.
![[사진=KCA]](https://image.inews24.com/v1/dbe70d16726ce7.jpg)
이 활동은 봄철 안개가 발생하는 농무기(3~7월) 해상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과 디지털 교육 체험 기회가 적은 도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생성형 AI 교육, 성우 직업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KCA는 홍도 선착장에서 유람선 등 다중이용선박의 해상 무선조난설비 안전 점검과 설비 성능을 확인했다. 긴급 상황 시 신속한 구조 요청이 가능하도록 운항 관계자를 대상으로 조난 신호 발사법 등 장비 운용 교육을 진행했다.
흑산도와 홍도 인근 해역에서는 주요 항로의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과 이동통신 전파 품질을 점검했다. 통신 음영 구역을 확인하고 섬 주민과 관광객이 어디서나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이상훈 KCA 원장은 "국민 해상 안전을 확보하고 도서 지역 미래 인재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공공기관 사회공헌 차원"이라며 "현장 중심의 활동 참여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해상 디지털 환경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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