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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딱이다” 청주 튤립 명소, 인생샷 타이밍 왔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문암생태공원과 무심천 일대가 형형색색의 튤립이 절정을 향해 피어나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문암생태공원과 무심천 튤립정원에는 산책을 즐기려는 시민들과 사진 촬영을 위해 찾은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

다채로운 색감의 튤립이 어우러진 풍경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여유와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튤립이 만개한 문암생태공원 전경. [사진=청주시]

청주시는 매년 11월 튤립 구근을 심고, 보온과 제초 등 월동 관리를 거쳐 이듬해 봄 꽃이 만개할 수 있도록 정성을 쏟는다.

올해 튤립은 4월 셋째 주를 기점으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달 말까지 화사한 경관을 유지할 전망이다.

문암생태공원에는 약 6000㎡ 규모에 25만 본, 무심천 일대는 약 2000㎡ 규모에 10만 본의 튤립이 식재됐다.

무심천 흥덕대교와 방서교 일원에 조성된 꽃정원 2곳에도 다양한 계절 꽃이 함께 어우러지며 도심 속 봄꽃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

서미선 청주시 공원행정팀장은 “튤립이 만개한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라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봄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튤립이 만개한 무심천 전경. [사진=청주시]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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