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라인게임즈가 17일 게임 개발사 윤심상이 개발한 신작 '컴 투 마이 파티'를 공개했다.
![[사진=라인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ec32d50b22152f.jpg)
컴 투 마이 파티는 1999년 국내 한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생애 첫 생일파티를 개최하는 10세 소녀 '지민'의 이야기를 담은 비주얼 노벨 게임이다. 반장 선거, 친구 관계 등 교실 안팎의 사건을 소재로 90년대의 학교 공간을 재현했다.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구조도 채택했다.
라인게임즈는 컴 투 마이 파티와 함께 올해 PC게임 타이틀 확장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바이버 소울라이크 '엠버 앤 블레이드'의 경우 지난해 스팀의 신작 데모 소개 행사인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여해 주목받았으며, 지난해 10월 에픽게임즈 스토어에도 입점했다. 방치형 소셜 시뮬레이션 '햄스터 톡'도 상반기 스팀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컴 투 마이 파티는 누구나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어린 시절 기억을 블랙코미디라는 독특한 문법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라며 "컴 투 마이 파티와 함께 다양성과 게임성을 갖춘 PC게임 타이틀을 골고루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이날 조동현·배영진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 행보를 본격화했다. '창세기전 모바일'을 개발한 조동현 대표와 PIA PE, 넥슨 출신 투자 전문가 배영진 대표의 공동 경영으로 신작 라인업과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두 공동대표는 "중요한 시기 대표를 맡게 돼 책임이 막중하다"며 "치열해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 회사의 내실을 강화하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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