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위메이드는 디지털 자산 수탁 기업 비댁스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모델 공동 개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위메이드]](https://image.inews24.com/v1/7daa727c933dae.jpg)
협약은 위메이드의 스테이블코인 금융 네트워크 기술과 비댁스의 규제 친화적 수탁 인프라를 결합해 사업화할 수 있는 국내 스테이블코인 결제 사업 모델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위메이드가 개발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과 비댁스의 '법인용 수탁 지갑'을 연동하고 사업 개발을 모색할 계획이다.
양사는 준비금 관리 모델, 수탁자산 단기 운용 아키텍처를 공동 설계하고, 금융기관 대상 기술검증(PoC) 유즈케이스 발굴과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구성에도 나선다.
류홍열 비댁스 대표이사는 "비댁스의 규제 친화적 수탁 인프라와 위메이드의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를 결합해 금융기관이 신뢰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스테이블코인 결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은 "협약은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기술력과 비댁스의 기관급 수탁 역량을 결합해 국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빠르게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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