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중동 사태에 따라 에너지 절감을 위해 실시하는 5부제에 참여하는 차량에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보험상품이 다음 달 출시된다.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주유하려는 차량이 저렴한 가격의 주유소에 몰려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9ed2de72fd28bf.jpg)
강 수석대변인은 "손해보험 업권이 차량 5부제 참여시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5부제 특약 상품을 다음 달 중 출시해 에너지 절약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국민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달 중 대중교통 혼잡 완화대책을 마련하는 등 에너지 절약 동참을 확산시킬 계획"이라며 "5월 연휴 관광 활성화 등의 녹색 소비 촉진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2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진행한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비롯한 중동 사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당정청은 4차 석유최고가격제에 대해선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행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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