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배정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 영상을 공개한다.
제주도당은 비례대표 순위투표에 참여하는 후보자들의 정책 역량과 실무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후보자 토론회와 정견 발표 영상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개되는 영상은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의회 의원 후보자 토론회 3차분(비례대표) 영상이 포함된다. 각 후보자가 직접 출연해 주요 공약과 의정 활동 계획 등을 설명하며, 이를 통해 당원과 도민들이 후보자의 정책 이해도와 현안 대응 능력을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제주도당은 지난 8~10일과 16~18일 선거구에 출마하는 후보자 토론회 영상과 정견발표 영상을 각각 공개했다.
비례대표 순위투표 후보자 토론회는 후보자를 4개 조로 나눠 시작 발언, 공약 소개, 주도권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22일은 1조와 2조, 23일은 3조와 4조 토론회 영상을 각각 선보인다. 24일에는 후보자 정견발표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영상은 제주도당 유튜브 채널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TV(https://www.youtube.com/@jejuminjoo)'와 김한규 위원장 유튜브 채널 '한큐에 김한규(https://www.youtube.com/@hanqkim74)'를 통해 업로드됐다.
김한규 위원장은 "최근 국회에서 제주의 도의원 정수가 증가됐고 비례대표 비율이 20%에서 25%로 늘어났다"며 "후보들의 면면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주=배정화 기자(bjh9881@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