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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 출범


청년희망자립·긴급생계비·재해자돌봄 등 지원나서
장인화 "새로운 사회적 안전망 모델로 정착시킬 것"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포스코그룹이 산업재해 노동자와 가족의 조속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시켰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 희망이음 산재가족돌봄재단 로고. [사진=포스코]
포스코 희망이음 산재가족돌봄재단 로고. [사진=포스코]

'포스코 희망이음'은 산업재해로 어려움에 처한 분들과 가족의 사회복귀 희망을 다시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향후 5년간 총 250억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재단 이사진은 외부 각계 각층 인사로부터 추천받아 노동·의료·법률·복지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했다.

초대 이사장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창립총회에서 "산재보상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와 가족들을 돕는데 기업이 진정성을 바탕으로 특별한 사회적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새로운 사회적 안전망 모델로 정착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포스코 희망이음'의 지원분야는 크게 세 가지로 사고 직후 생계 안정을 위한 '긴급생계비 지원', 재해자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재해자 돌봄', 자녀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청년 희망 자립지원'으로 구분된다.

지원대상은 산업재해 위험이 높은 건설·제조업 분야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소속의 재해 노동자와 그 가족들을 우선으로 근로복지공단, 한국장학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업할 예정이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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