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리니지 클래식'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오프라인 행사가 열렸다.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리니지 클래식의 첫 번째 오프라인 행사 'PC방 안타라스 총력전, 드래곤 슬레이어'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엔씨]](https://image.inews24.com/v1/3ad826d51219f7.jpg)
4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강남 포탈 PC방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총 4회에 걸쳐 이용자 840명이 참여했다. 행사장 입구는 1990년대 레트로 PC방 외관을 그대로 구현해 방문객들에게 과거의 향수를 떠올리게 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최고 인챈트에 도전하라! 싸울아비 장검' △'안타라스 레이드' △럭키 드로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함께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헤이스트 부적(7일)', '소모품 주머니 10개', 'ATS 추가시간 중전(1시간) 5개' 등이 담긴 '웰컴 쿠폰'을 증정했다.
이성구 엔씨 CBO(최고사업책임자)는 "함께 만들어온 추억과 재미를 나누고, 리니지 클래식을 즐겨온 이용자들께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오프라인 이벤트로 이용자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PC MMORPG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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