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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2만원대 뷔페 '테이크' 출시⋯외식사업 확장


종각역에 1호점 오픈…직장인·관광객 수요 겨냥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아워홈은 새로운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를 선보이며 외식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아메리카 스테이션과 그릴 특화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골든티켓 스테이션. [사진=아워홈]
아메리카 스테이션과 그릴 특화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골든티켓 스테이션. [사진=아워홈]

아워홈이 그간 단체급식과 공항 컨세션 중심의 B2B 사업에 강점을 보여온 만큼, 이번 브랜드 론칭은 외식 부문 확대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다을 달 1일 문을 여는 테이크 1호 매장은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 지하 2층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약 823㎡(250평) 규모로 1호선 종각역과 연결돼 있으며, 광화문·인사동·청계천과 인접해 직장인과 관광객 수요를 동시에 겨냥했다.

브랜드 콘셉트는 '글로벌 푸드 마켓'으로, 세계 각국 메뉴와 문화를 결합해 여행하듯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테이크는 주말·공휴일 기준 약 130여 가지 메뉴를 제공한다.

메뉴는 국가별 테마를 반영한 '글로벌 미식 스테이션' 중심으로 운영된다. 일반적인 음식 유형 구분 대신 국가별 경험에 초점을 맞춰 차별화를 꾀했으며,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바베큐 특화 코너 '테이크 그릴'은 로티세리 방식의 라이브 조리 공간으로 운영된다. △풀드 포크 타코 플레이트 △스모크드 텍사스 바비큐 립 △스모크 디핑 미니버거 등이 대표 메뉴다. △포르케타와 치킨스테이크는 추가 요금이 붙는 골든티켓 메뉴로 제공된다.

팝업테이블을 통해 브랜드 협업 메뉴도 선보인다. 첫 테마는 '이달의 테이크'로, 삼양식품 불닭과 협업을 8월까지 진행한다. 이밖에 △스타 셰프 협업 △밋 더 셀럽 △모두의 식탁 등 콘텐츠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오픈에 앞서 4월 30일 프리 오픈 행사를 진행하며, 5월 초에는 할인 이벤트와 사전예약 고객 대상 혜택도 제공한다.

아워홈은 테이크 론칭을 계기로 외식과 HMR을 아우르는 B2C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공항 컨세션과 간편식 브랜드 '온더고' 중심으로 확보한 소비자 접점에 외식 채널을 더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브랜드 간 시너지를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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