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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1분기 영업익 2335억 …전년보다 63.9% 늘어


매출액도 4조2611억원으로 전년대비 13.7% ↑

[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4조 2611억원, 영업이익 233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 CI. [사진=두산에너빌리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7%, 63.9% 증가했다.

수주잔고는 1분기말 기준 24조 13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6% 증가했다.

회사는 올해 연말까지 체코원전 건설공사, SMR 주기기 공급 계약, 해외 가스복합 EPC, 해상풍력 등을 포함해 총 13조 3000억원의 수주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향후 두산에너빌리티는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따른 가스터빈 수요 증가, 원전 및 SMR(소형모듈원자로) 사업의 본격화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면서 "북미, 중동, 동남아 등 주요 시장에서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장기 서비스 사업을 통해 중장기 수익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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