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배우 박동민(본명 박종문)씨가 식당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5세.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29일 오후 4시 25분쯤 경기도 평택시 장안동 한 상가 내 식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배우 박동빈 씨. [사진=와이피플이엔티]](https://image.inews24.com/v1/22e0718f6a8fb3.jpg)
당시 박 씨의 지인이 식당 안에서 쓰러진 박 씨를 보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식당은 박 씨가 최근 개업을 목표로 준비 중인 곳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고 메모 등 사망 경위를 확인할 만한 다른 단서 등도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 박동빈 씨. [사진=와이피플이엔티]](https://image.inews24.com/v1/ad8226df91fb25.jpg)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박 씨는 지난 1998년 영화 '쉬리'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야인시대' '성균관 스캐들'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는 오렌즈 주스를 내뱉는 연기로 수많은 패러디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20년 배우 이상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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