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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팩토리 성수 리뉴얼…휴식·체험 공간 강화하고 데이터센터 전시 선봬


무료 음료·짐 보관 서비스 제공…'데이터센터 시리즈' 첫 전시 1일 시작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SK텔레콤이 성수동 브랜드 체험 공간을 휴식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데이터센터 체험형 전시를 선보였다.

SK텔레콤은 1일 T팩토리 성수를 고객 휴식과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신규 전시 '데이터센터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SKT]
SK텔레콤은 1일 T팩토리 성수를 고객 휴식과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신규 전시 '데이터센터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SKT]

SK텔레콤은 1일 T팩토리 성수를 고객 휴식과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신규 전시 '데이터센터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최근 성수동 방문객 증가와 휴식 공간 수요 확대에 대응해 기존 전시 중심 공간을 체류형 공간으로 바꿨다. 새롭게 마련한 'T팩토리 라운지'는 SK텔레콤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다.

라운지는 카페 형태로 운영된다. SK텔레콤 고객과 동반 1인에게 무료 음료 1잔을 제공한다. 무료 짐 보관 서비스도 운영한다. 방문객은 △네컷사진 촬영 △폰 스트랩 제작 △충전 서비스 등 체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좌석 부족과 대기 시간으로 불편을 겪는 성수동 방문객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운지 오픈을 기념한 행사도 열린다. 오는 25일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 셰프 윤주모가 참여하는 오프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SK텔레콤 고객은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전시 콘텐츠도 강화했다. 데이터센터를 주제로 한 '데이터센터 시리즈' 첫 전시 'Back to the ___'는 1일 시작됐다. 데이터센터의 저장·처리·연결 개념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전시다. 오프라인 공간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체험을 제공한다.

첫 전시는 사진 데이터를 주제로 구성했다. 데이터센터를 기억을 저장하는 공간이자 시간을 넘나드는 장치로 재해석했다. 관람객은 1986년, 1996년, 2006년, 2016년 등 시대별 포토 스튜디오를 체험할 수 있다. △1980년대 비디오 가게 △1990년대 스티커 사진 부스 △2000년대 디지털 카메라 △2010년대 스마트폰 감성 등 세대별 경험을 반영했다.

관람객은 촬영한 사진으로 개인 앨범을 제작할 수 있다. 지하 공간에서는 필름카메라, 폴라로이드, 디지털카메라를 대여해 성수동과 서울숲 일대에서 촬영할 수 있다. 전시는 공간 구조를 재활용하는 시리즈형으로 운영된다. 향후 다양한 주제로 확장할 계획이다.

윤재웅 SK텔레콤 Product & Brand 본부장은 "성수동을 찾는 고객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업 가치를 경험할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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