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숲은 오는 7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이스포츠 월드컵(EWC)'에 출전할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LCK) 팀 선발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SOOP]](https://image.inews24.com/v1/d945a28a4f8665.jpg)
EWC는 사우디에서 열리는 국제 이스포츠 대회로,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에이펙스 레전드 등 24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LCK에서는 지난해 우승한 젠지 이스포츠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참여하며, 선발전을 거쳐 2개 팀을 추가 선발한다.
숲은 LCK 팀 선발전을 운영하고 전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우리말 중계는 채민준, 김규환 캐스터와 김동준, 이채환(프린스) 해설이 맡고, 영어 중계는 발데스·아틀러스·디곤 캐스터와 울프·옥스 해설위원이 함께한다. 중국어(번체), 베트남어 중계도 선보일 계획이다.
선발전은 이날부터 26일까지로, 4·5·12·18·19일 경기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25일과 26일에는 최종 경기가 서울 상암동 숲 콜로세움에서 개최된다. 숲은 대회 운영과 함께 이용자를 위한 드롭스(아이템 증정)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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