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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F2026] 겜심 홀린 '로스트 소드'…중소 게임사의 서브컬쳐 흥행 방정식


송문하 위메이드커넥트 이사, '로스트 소드' 흥행 비결과 서브컬쳐 신작 소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로스트 소드'는 2025년 1월 출시 50일 만에 누적 매출 1000만달러(약 146억원)와 서브컬쳐 RPG 장르 1위를 달성한 히트작이다. 서비스 전까지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남다른 연출과 게임성으로 입소문을 타며 2025년 상반기 최대 화제작으로 부상했다.

이후 로스트 소드는 국내를 넘어 중화권과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하며 영향력을 확대했으며 AGF 2025 등 각종 오프라인 서브컬쳐 행사와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진행하며 현재까지도 인기리에 팬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중소 서브컬쳐 게임도 흥행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로스트 소드'. [사진=위메이드커넥트]
중소 서브컬쳐 게임도 흥행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로스트 소드'. [사진=위메이드커넥트]
중소 서브컬쳐 게임도 흥행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로스트 소드'. [사진=위메이드커넥트]
'로스트 소드'의 플레이 화면. [사진=위메이드커넥트]

코드캣이 개발하고 위메이드맥스의 자회사인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를 맡은 로스트 소드는 중세 카멜롯의 전설을 모티브로 한 서브컬쳐 수집형 RPG다. 소녀 기사단과 전설의 성검 '엑스칼리버'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를 담았으며 2D 횡스크롤 기반 실시간 액션과 각 캐릭터마다 부여된 개성 넘치는 애니메이션 스킬 액션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로스트 소드의 흥행은 수백명의 개발진이 투입되는 중국산 서브컬쳐 게임이 강세를 이루던 당시 시장에서 국내 중소 게임사가 만든 서브컬쳐 게임도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사례로 꼽힌다. 고품질 2D 비주얼로 구현된 귀여운 소녀 기사단과 역동적인 스킬 연출, 국내 유명 성우의 더빙으로 몰입감을 높였고 방치형 게임을 연상시키는 간편함과 RPG의 깊이를 결합해 폭넓은 이용자 확보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로스트 소드의 흥행은 우연이 아니다. 코드캣은 전작 '소드마스터 스토리'로 글로벌 6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개발력이 있고 퍼블리싱을 맡은 위메이드커넥트 역시 2016년 서브컬쳐 RPG '여신의 키스'를 서비스하며 서브컬쳐 장르 경험을 축적했다. 규모는 작아도 양질의 개발력과 서비스 노하우가 결국 승패를 가른 셈이다. 위메이드맥스 역시 로스트 소드 흥행으로 얻은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서브컬쳐 게임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중소 서브컬쳐 게임도 흥행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로스트 소드'. [사진=위메이드커넥트]
[사진=아이뉴스24]

위메이드커넥트의 '로스트 소드' 흥행 전략을 알고 싶다면?

아이뉴스24가 오는 5월 2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최하는 제5회 ICT포럼 '비주류의 주류화: 서브컬쳐의 성공 노하우는'에서는 송문하 위메이드커넥트 사업 이사가 '중소 게임사의 서브컬쳐 생존 전략: 로스트 소드에서 찾은 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로스트 소드 사업 총괄을 거쳐 위메이드커넥트의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송문하 이사는 20명의 작은 개발사에서 만든 게임 로스트 소드를 서비스 한 위메이드커넥트의 서브컬쳐 도전과 흥행, 이후 신작들에 대한 준비 과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뉴스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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