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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찾는 관광객 겨냥"…스타벅스, 특화 음료 전 매장 확대


서울 전 매장서 오미자·막걸리향 음료 판매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서울 특화 음료' 2종을 서울 지역 내 모든 매장으로 확대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 특화 음료인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와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왼쪽부터). [사진=스타벅스]

서울 특화 음료는 스타벅스가 지난 3월 서울 지역 100개 매장에서 선보인 지역 특화 음료로 서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기획됐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수는 약 1870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약 8명이 서울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는 궁궐 연못 위 노을을 형상화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는 막걸리의 향을 커피와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스타벅스는 신규 음료 '수박 주스 블렌디드'도 5월 6일 서울 전 매장에서 선출시한다. 수박 과육과 수박 주스를 함께 갈아 과일 풍미를 높였으며, 수박씨를 연상시키는 초콜릿 땅콩 토핑을 더했다.

이 밖에도 스타벅스는 현재 제주에서 특산물과 자연 경관 등을 활용한 지역 특화 음료와 푸드를 선보이며, 제주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서울 특화 음료가 여행의 낭만을 더해주는 하이라이트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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