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3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다.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사진=AFP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age.inews24.com/v1/6d65abd62c21d7.jpg)
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오는 11일 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찾을 예정이다.
신세계 본점 더 리저브에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매장이 입점해 있다.
이는 루이뷔통 매장 중 세계 최대 규모로, 총 6개 층에 걸쳐 루이뷔통의 제품은 물론 브랜드의 역사와 문화,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체험형 공간, 레스토랑, 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오는 11일은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휴무일로, 아르노 회장은 비교적 한산한 환경에서 매장을 둘러보고 내부 관계자들과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노 회장 일행은 이 매장을 둘러본 뒤 롯데 본점·잠실점, 신세계 강남점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르노 회장의 방한은 2023년 3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당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국내 유통업계 수장들과 만났던 만큼 이번에도 재계·유통업계 인사들과 회동이 이뤄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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