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월요일인 11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면서 봄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중부지방은 이날 오전부터, 전북 북부와 경북 중·북부 곳곳에서는 오후부터 비가 내릴 예정이다.
![서울에 비가 내린 2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겉옷으로 비를 비하고 있다. 2026.4.20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072e514a340332.jpg)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5~10㎜ △강원 내륙·산지 5~20㎜ △강원 동해안 5㎜ 안팎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5~30㎜ △대구·경북 5~30㎜다.
대기 불안정이 강해져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 산지는 시속 70㎞(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비는 12일 새벽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 뒤 오후에는 대부분 잦아들 전망이다.
11일 밤부터 12일 새벽 사이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면서 현재 발효 중인 건조특보는 일부 지역에서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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