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5민랩(대표 박문형)이 개발한 신작 모바일 게임 '템빨용사(Overgeared Hero)'의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템빨용사는 아이템 배치와 조합 전략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는 로그라이크 수집형 전략 RPG다. 이용자는 다양한 장비와 아이템을 수집·머지·배치하며 자신만의 전투 빌드를 완성할 수 있으며, 직업별 특성과 전투 전략에 따라 서로 다른 플레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사진=크래프톤]](https://image.inews24.com/v1/f9c13c27f070d8.jpg)
게임의 핵심은 '가방=전투력'이라는 시스템이다. 희귀도와 크기, 형태가 다른 아이템을 제한된 가방 공간 안에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전투 효율이 달라지며, 장비·펫·캐릭터를 활용한 전략적인 빌드 조합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한 판당 평균 5분 내외의 플레이 타임으로 설계됐다.
5민랩은 현재 템빨용사 사전예약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 중이다. 템빨용사는 오는 5월 26일 글로벌 출시 예정이며, 한국·대만·미국·일본 등 주요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5민랩은 '5분만에 세상을 즐겁게 만드는 실험실'이란 모토로 2013년 설립된 개발사다. 지난 10년간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게임들을 선보이고 있다. '스매시 레전드', '킬 더 크로우즈', '장화홍련: 기억의 조각', '뱀 스쿼드'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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