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어려운 국내외 경영 환경에도 식품·외식기업들이 인재 채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장 상황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공격적인 인재 영입으로 활로를 찾으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리온은 2026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사진=오리온]](https://image.inews24.com/v1/0c2cf00b49f287.jpg)
오리온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6일까지로, 오리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2026년 8월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이며, 모집 부문은 식품안전 연구, 생산관리, ENG 등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 면접, 그리고 채용검진과 현장실습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2차 면접 결과에 따라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에 의거해 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리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리온은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무 소개, 복리후생, FAQ 등의 채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과 함께 글로벌 식품산업을 이끌어 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오리온은 2026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사진=오리온]](https://image.inews24.com/v1/08d94a7d3041fe.jpg)
이디야커피도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서류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개채용 모집 분야는 공통 직무다. 지원 대상은 기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다. 가맹점 근무 경력이 있는 이디야 메이트, 바리스타 자격증 등 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자, 영어 등 외국어 활용능력 우수자에게는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최종 면접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직무와 배치 계획에 따라 서울 본사, 부산 영남사무소, 광주 호남사무소, 대구사무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디야커피는 '내부고객만족'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임직원의 성장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에게 복지포인트와 피복비 등을 별도로 지급하고 조식, 중식, 석식과 사내 카페테리아를 무료로 제공한다. 주택자금 무이자 대출, 자녀 학자금, 경조사 지원 등 생활 안정을 위한 제도도 마련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공개채용은 이디야커피와 함께 성장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커피 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할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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