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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한병도 "마음 급한 장동혁, 무책임한 '발목잡기'에만 혈안"


"온통 비방·중상모략뿐…공약 하나 정도는 내놓길"
"지역이 살고 민생이 살아야 대한민국 정상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연일 대한민국 정상화에 애쓰고 계신 이재명 대통령을 끌어들여 무책임한 발목 잡기에만 혈안"이라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요즘 장 대표가 마음이 급한가 보다. 연일 공당의 대표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에 대해 '선거 매표'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 "1차 대상자(기초·차상위·한부모가구) 중 91.2%가 신청했다"며 "중동 상황 장기화가 촉발한 고유가·고물가로 그야말로 벼랑 끝 사투를 벌이고 있는 국민이 보이지 않냐"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과 당원이 뽑은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를 '개딸픽'이라고 폄훼하고 있다"며 "아무리 선거 앞이라도 정치인이 지켜야 할 선과 최소한의 공당 대표로서의 품격이 있다"고 꼬집었다.

한 원내대표는 "장 대표의 페이스북에 한번 들어가 보라. 온통 비방과 음해, 흑색선전과 중상모략 뿐이다. 경악스럽다"라며 "아무리 능력과 자질이 부족하다고 해도 최소한의 국민 선택의 기준이 될 공약 하나 정도는 내놓기를 바란다"고 비꼬았다.

또 이날부터 이틀 간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진행되는 것을 언급하면서 "6월 3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어야 한다. 민주당 후보들은 정말로 일을 잘한다"며 "지역이 살고 민생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정상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석열을 등에 업은 지방 권력은 지난 4년 내내 무능과 무책임의 대명사였고, 지역을 망쳤다"며 "민주당의 지방선거 후보들은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지역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할 최적의 후보들"이라고 재차 말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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