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군의회 부의장이자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지민희 양평군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선다.
지 후보 측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용문면 용문교회 앞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당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선 도전에 나선 지 후보의 향후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지 후보는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양평군의원 후보 가운데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군의회에 입성했다. 이후 군민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해 왔으며 2024년 하반기부터는 군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회 운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당내 경선을 거쳐 공식 후보로 선출됐으며 강상면·강하면·단월면·청운면·양동면·지평면·용문면·개군면 등 8개 면으로 구성된 군의회 ‘나’ 선거구에 출마했다. 후보 기호는 ‘2-나’다.
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 농촌지역 기반시설 확충, 교통·복지·생활 인프라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재선 도전에 나서고 있다.
특히 면 단위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생활정책과 군민 체감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지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오직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군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쉼 없이 현장을 뛰어왔다”며 “다시 한 번 군민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평의 미래를 준비하고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며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양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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